
안녕하세요 여러분(0명) 비자 신청하기도 전에 비행기표 싸다고 야심차게 싸놨다가 바보 비용 알차게 쓴 1인입니다. (심지어 요새 비행기 표값이 내가 샀을 때보다 더 쌈.... 취소하고 비자 나온 후 다시 예약하자니 수수료만 40만 원임....) 여러분은 꼭! 비자가 승인난 후에 비행기 표를 사도록 하십쇼 찔찔찔찔.... 비자 얘기는 비자 승인이든 거절이든 나면 그때 상세한 디테일 및 타임라인과 함께 써보도록 하고 오늘은 악명 높은 여행사 Mytrip을 통해 구매한 항공편 변경에 대한 얘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. *** 먼저 마이 트립 사이트의 "지원> 문의하기"에서 예약 때 사용한 이메일과 예약 번호로 로그인을 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만날 수 있다. 나의 경우 메시지로 이미 일자 변경을 요청했음에도 불..
KOREA/2022
2022. 2. 27. 21:47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- Total
- Today
- Yesterday
링크
TAG
- 거주허가
- 해외살이
- 이민
- 생리통
- 거주허가카드
- 14k골드
- 산부인과
- 해외취업
- 워킹홀리데이
- UT카드
- 부정출혈
- 벨테소로
- personnummer
- 일상
- 미레나
- 피임시술
- 워홀
- 웨딩밴드
- 자궁내장치
- 북유럽
- 해외생활
- IUD
- 벨테소로 주얼리
- Handelsbanken
- 스웨덴
- 여성건강
- 생리과다
- 유럽
- 후기
- 해외일상
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||||
4 | 5 | 6 | 7 | 8 | 9 | 10 |
11 | 12 | 13 | 14 | 15 | 16 | 17 |
18 | 19 | 20 | 21 | 22 | 23 | 24 |
25 | 26 | 27 | 28 | 29 | 30 | 31 |
글 보관함